일제 만행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먼저 간 사람을 위해서 원한을 풀어주는 장면에서 그분들이 삶을 누군가 풀어드려야 하는 현실을 통해. 관람객고냥고냥고랬어요너무소문난잔치였는듯.울분터지긴하다나쁜 놈들 ㅠㅠ.관람객마음이아프네요.언니야, 우리 이제 집에 가자....관람객슬프지만 잔인해서 좀 서글펏던 영화....관람객진짜 감동이었어요..관람객많은 생각이 드는 보고나서도 여룬이 많이 남는작품.. 위안부를 알린다는 취지는좋지만 너무 순화되고 내용이 너무많이빠져있고 필요없는 내용도 있습니다 위안부를 알리기에는 너무 터무니없습니다 관객평가를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위안부에 대해 관심이없었는지, 지금도 너무 많이 모른다는 것이 느껴집니다.잼있음구라고잼있음 정멀.
그러면서도 영화적으로는 좀 뻔한 스토리.애국심을 마케팅으로 팔아넘기며 돈벌이로 삼는 마인드 부터가 썩어 빠졌다.전체적으로 어수선하다.관람객ㅠㅜㅠ엉엉울엇어요... 그리고다시한번더 생각하고 자각하게 하는 영화.. 당장 철회하라!... 직감 할수 있습니다.. 영화는 조금 아쉽지만.관람객정말 감동입니다.전국민이 봐야하는 영화! 그리고 전국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학교 차원에서 틀어줘야 할 영화! 작년 12월 위안부 합의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동의하지 않았다.관람객지난 날들의 가슴시린 이야기~.끝나고 나서 느낀점죄송합니다 잊고 지내서죄송합니다...관람객보면서 화가 치밀었던영화.관람객잊지 못할 과거.
관람객10점이 안아까운 영화.한국사람 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할 영화. 이 역사를 왜곡시키지말고 바르게알자영화를 보고 역사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알았다역사교육 바르게 할 수있도록해야해..잊지 않겠습니다! 20만명의 돌아오지 못한 소녀들의 넋을 위로하며 귀향 하시라는 의미로 안보신분들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꼭 봐야하는 영화.. 남녀모두 영화 끝에는 훌쩍일 수 있는 영화.. 위안부 피해자 분들에겐 미안한 말이다만, 이런 쓰레기 만들 돈으로 차라리 기부를 해라.관람객위안부 할머니에 대해 아는 게 없었던 저에게, 충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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